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 “무인빨래방, 새로우면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아이템”

관리자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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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창업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은 이미 전국 어디에나 터주대감들이 선점하고 있어 그 틈에서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다, 유행을 타는 아이템은 반짝 흥할 수 있으나 소비자의 관심이 빨리 쉽게 사그라들며, 유행을 따라 우후죽순 같은 분야 창업 열풍이 일어나기 때문에 경쟁과열로 도태되기 쉽다.

이에 반해 빨래방 창업은 새로우면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서 창업 인구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인~2인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공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함께 늦게까지 업무를 하고 돌아온 직장인들의 늦은 밤 빨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 만큼 무인으로 운영되는 코인빨래방의 등장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인빨래방 창업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 측은 “1~2인 가구는 집에 세탁기를 들여놓을 공간이나 옷을 널 공간이 마땅치 않은 데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으로 늦은 밤 시간에 빨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웃과의 소음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말하며, “게다가 주거 인구가 적은 만큼 빨래 발생도 적어, 세탁기를 들여놓기보다 집 근처 빨래방을 방문하는 빈도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코인빨래방은 ‘무인’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이점으로 창업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무인빨래방’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지 않고 점주들도 따로 빨래방을 챙길 일이 없어 여가시간을 즐길 수도 있으며, 다른 일과 병행하며 투잡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시테리아 프랜차이즈 무인빨래방은 매장 밖에서 원격으로 매장 내의 장비 등을 조작하고 파악할 수 있으며, 점주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관제센터’ 등을 운영해 점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단순한 빨래방을 넘어 이용객들의 새로운 휴식문화로도 자리잡고 있다. 워시테리아는 한층 더 진화한 빨래방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다 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을 휴식이나 여가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빨래가 다 되면 고객의 카톡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빨래방을 이용하는 고객은 빨래가 되는 동안 바깥에서 타 업무를 보거나 내부에서 차를 마시며 쉬다가 빨래가 다 될 즈음 수거하면 된다.

프리미엄 셀프 빨래방 워시테리아는 특히 점주와 여성고객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심야 취객, 노숙자, 불량청소년의 출입 및 음주 등과 도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야 안심 출입통제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워시테리아 측은 “그간 대다수의 예비창업점주들과 기존점주들은 무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빨래방을 빨래방 자체가 아닌 기타 용도로 이용하는 불청객들로 창업을 꺼리거나 빨래방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전하며, “혼자 심야에 빨래방을 찾는 여성 분들을 취객이나 노숙자, 불량 청소년 등에게서 지켜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해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개발해 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워시테리아 측은 심야안심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해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한층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를 모았다.

출입통제시스템은 시간대별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인증절차를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문제를 일으킨 출입자는 본사 관제센터에서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워시테리아는 본사 운영 관제센터를 통해 창업주들의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제센터는 전국 모든 빨래방 내에서 발생한 모든 고객문의 사항 및 불편 사항을 원격으로 처리하고 점주들에게 보고서를 카카오톡으로 발행한다. 이는 워시테리아 운영진이 직접 빨래방을 운영해 본 뒤 필요성을 느껴 개발된 시스템이다. 관계자는 “매 분기마다 새로운 시스템이나 프로모션을 도입해 점주와 고객으로 하여금 빨래방 이용과 운영에 있어 가장 최적의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무인택배함과 신용카드 기계 등 새로운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코인빨래방창업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부업으로 월 5백만 원을 벌 수 있다면 은퇴 이후 즐겁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며, “무인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고객과의 접점이 없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IT기술의 도입과 공격적 마케팅을 도입한다면 부업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워시테리아 측은 “빨래방에 대한 니즈가 점차 강화되는 만큼 이용하는 고객과 창업하시는 창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워시테리아의 방침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최근 빨래방 청소 용품을 직접 개발하여 특허출원도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동시에 “많은 점주님들이 좋아하시는 월세(50%) 지원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리포트=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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