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 “1인가구, 2인가구가 늘면서 무인빨래방 점점 진화할 것”

관리자 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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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무인빨래방, 코인 빨래방 등을 꼽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셀프빨래방 창업이 늘어나는 이유는 1인가구, 2인가구 등 소가족으로 구성된 주거 형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28.6%로 약 561만 가구다. 또한 한 주택에 살면서 취사, 취침 등 생계를 같이 하는 가구 내 평균 구성원의 수인 평균가구원수 역시 2.5명으로 조사되었다. 전문가들은 2045년엔 1인가구, 2인가구가 70%가 넘을 것으로 조사했다.

1인가구, 2인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공간이 늘어나면서 공간이 좁다는 이유로 세탁기를 구매하지 않거나, 빨랫감이 얼마 없으므로 세탁기를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보통 학생, 직장인, 부부다. 늦게까지 업무 혹은 학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소음으로 인해 세탁기를 돌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언제든지 빨래를 할 수 있는 무인빨래방, 셀프빨래방 등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코인빨래방은 ‘무인’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이점으로 많은 창업주, 예비창업주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이 없는 무인빨래방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지 않고 다른 일과 병행하며 투잡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인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는 매장 밖에서 원격으로 매장 내의 장비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관제센터’ 등을 운영해 많은 점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고객 문의 사항, 불편사항 등을 원격으로 처리하고 점주들에게 카카오톡으로 보고서를 발행한다.

 

코인빨래방창업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부업으로 500만 원을 벌 수 있다면 은퇴 이후 즐겁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빨래방 창업 프랜차이즈사업”이라며, “무인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고객과의 접점이 없는 단점을 보완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IT기술의 도입과 공격적 마케팅을 도입한다면 부업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워시테리아는 점주와 여성 고객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심야 취객, 노숙자, 불량청소년 등의 출입 및 음주, 도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야 안심 출입통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으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으며, 비회원은 인증 절차를 통해 출입할 수 있다. 문제를 일으킨 출입자는 관제센터에서 출입을 제한한다.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빨래방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불청객들로 인해 창업을 꺼리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심야에 빨래방을 찾는 고객들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심야 안심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해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분기마다 새로운 시스템이나 프로모션을 도입해 빨래방 이용과 운영에 있어 가장 최적의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인택배함, 신용카드 기계 외에도 새로운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시테리아는 고객이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다 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빨래가 다 되면 고객의 카톡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빨래방을 이용하는 고객은 빨래가 되는 동안 바깥에서 타 업무를 보거나 내부에서 차를 마시며 쉬다가 빨래가 다 될 즈음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프리미엄 셀프 빨래방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최근 빨래방 청소 용품을 직접 개발하여 특허출원도 완료한 상태”라며, “많은 점주들이 좋아하는 월세(50%) 지원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워시테리아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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